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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막감상


-Love me through the night
ㅠ▽ㅠb미키상 이런 목소리 이런 연기라니....너무멋있으셔요!!!! 어헝헝헝 1트랙 듣다가 흥분해서 롱산느에게 문자를 보낼 정도로 좋았음. 이런 목소리로 고백 받으면 누구든 그대로 정줄 놓지 않으리오....!!! 게다가 이런 무지하게 평범한 내용을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연기라니..(엄지 척) 
근데 말예요. 왜 아역은 안하셨어요...?(아역 목소리가 너무 달라서 처음에는 아역인지 몰랐다고... 아니 아역이 아니라 그래도 학창시절인데.... 아니 목소리 너무 딸리잖아....ㅠ이럴수가) 
 히로 형님은 뭐...늘 그렇듯이 좋습니다. 그런데 캐릭터가 살짝 평범했음....형님은 생각보다 상당히 내 마음속 랭킹이 높다. 노지마가 형님이랑 동생이랑 목소리 역시 비슷하다는 소리 이해가 안갔었는데 처음으로 살짝 목소리 성질은 비슷할지도...? 라고 생각이 들었음. 목소리 자체보다는 웃음소리랑 말투가 비슷한 것 같다. 히로-역에 히로 형님을 캐스팅한 건 제작자의 농간이랍니다. 아마도.

-B급 미식가 클럽
이마 이치코씨 이야기 좋아하는데 꽤나 인기있는 이 시리즈는 난 영 별로였다는 느낌이라서... 전혀 기대 안하고 들었는데. 의외로 아주 재미있게 들었음. 히라카와상은 참 좋아하는데 목소리는 별로 취향이 아니라서; 항상 약간 듣는 데 주춤하게 되는데 이번에도 역시. 그닥 그 캐릭터 비쥬얼과 매치는 안 되더라. 게다가 이 녀석이 너무 삽질캐릭터라... 그래도 이... 이마이치코 특유의 느낌이  심각할만하면 군데군데서 팡팡 터뜨려줘서 역시! 옳지옳지

-편리점씨
(내맘대로번역) 5번가에서 나오는 작품은 항상 뭔가!!! 딱히 너무 싫어~는 아닌데 뭔가!!!!! 느낌으로나 원작선정이나 스토리나 연출이나 캐스팅이나 내 취향에서 한차원 동떨어져 있어서... 이번에도 거의 그분이 나오길래 반 의무적으로 들었음. 첫번째이야기는 음..... 음..... 아 역시 내취향 아니야. 두번째이야기는 살짝 좋았지만 역시 묘히 핀트 안맞는 것이.... 음 음 미묘하여라.

-연애콘트롤2
하하 이거 정말 전형적인 이야기란 말이지. 근데 전형적인데... 그 전형적인 걸 기대하면서 듣게 된다. 게다가 나리타상 ㅇㅋ..........푸하하!!!! 1편 아주 두근거리면서 들었는데 이번엔 그냥 편하게~ 들었음. 근데 이 나리타상 캐릭터는 혼자 도도한 척은 다 하면서 참으로 생각하는 게 여성스럽단 말이지....푸합. 그 갭이 뭔가 웃겼다.
무엇보다.ㅅㄱㅌ........너 또 그런 역이니.(지하철에서 듣다가 이사람 목소리 듣고 뿜을 뻔 했음.)그래도 이번엔 그러다가 찌질하게 변하는 패턴이 아니라 나름 귀여운 캐릭터라. 괜찮았음.

-사랑한다고 말할 생각은 없어
아 왜이렇게 재미있지!!! 전편보다 오노디 연기가 캐릭터에 착 맞아 떨어지는 것 같아서 듣기가 편했다. 최근에 들은 오노디의 작품은 뭔가 계속 나의 심기를 건드려서 이번에도 좀 불안했는데 전혀 염려가 필요 없었음.   아이다씨. 개그가 늘었어(찡긋) 너무 웃겨 푸하하;ㅁ; 가나하 캐릭터의 "오레노 다텐시, 고네코쨩"에서 한밤중에 뿜김쇼를 벌이고. 오노디의 "닷따라 허니~" 에서 약간 두근두근.
스와베씨.... 정말 '이런 대사를 아무렇지도 않게 할 것 같은 사람'의 목소리. 우와... 무서워요(<-) 가나하 같은 마이페이스인듯 능글능글한 듯 하면서 핵심을 궤뚫는 캐릭터는 역시 무섭다. 그리고 마지막 대사는 좀 멋진걸.한바탕 개그 후에는 또  무거운 듯 가슴한편이 아릿해지는 감정의 오고감이 있어서. 역시. 이 작가는 대단하구나. 라고 생각했다.
사족이지만 이거 전편이 내가 오노디를 처음 접한 씨디인데, DGS로 이인간의 본성을 알고 나서 이걸 들으니 참.... 본인 성격하고 이렇게까지 반대일 수가 있나!! 그런데도 내가 들은 연기 중 가장 괜찮다고 느껴지니. 참 아이러닐세. (아. 물론... 누레바는 여전히 참으로 부담스럽구나)

-좋아하진 않지만 사랑하고 있어
성우진과 제목 말고 전혀 정보 없이 제목 보고 뭐 그렇고 그런 내용이겠지-라고 생각하고 집에 오는 길에 틀었는데 이게 뭐야 푸하하!!!! 미묘해!!! 굉장히 미묘한데 이거 유쾌해!!!!!!
나카이상.....=▽=b 역시 이런 캐릭터 난 너무 좋아~이런 가볍고 신선한 느낌 너무 좋아~
근데 유쾌했는데... 너무 짤막하게 비슷한 패턴이 오래 가니까 급기야 지루해져서 후반엔 좀 울컥. 초반 중반 후반 완급조절을 잘 해야지!!! 아쉬운걸.

-발칙한 몽타쥬
이거 언제 들은 거더라. 지난달인가..에 감상 써야지 하고 안쓴 것 같아서.
................아놔!!!! 타케우치상 분 캐릭터(이미 캐릭터 이름따윈 저 허공으로....이게 언제 들은거더라)너무너무너무 내가 싫어하는 타입이라 날 열받게 했다. 아아...타케우치상..목소리 계속 이 패턴으로 나가실 건가....쩝
그러나 켄타상이!!!!ㅜㅜㅜㅜ멋지잖아! 오오오 갈수록 나의 취향에 근접해가는 켄타상이 있어서 꾹 참고 듣다가.... 한참 돌려서 결말을 들었다. 아... 정말 너무 예상되는 패턴의 이야기야. 사키야 하루히. 이 인간은 식상하게 쓰자면 인간의 인내심에 한계를 느낄 정도로 식상하게 쓸 수 있는 사람이다.

-소도둑
오우...!!!! 타니야마상 목소리가 이렇게까지 내 마음에 와닿은 씨디는 처음이었음. 그러나 하도 오래되서 기억이 안납니다. 죄송. 뭔가 예쁘고 우울하고 심도있는 작품이긴 했는데 내 마음에는 안 와 닿는다. 이 원작자 씨의 작품이 대체로 그래...
키시오상 호흡만 하고 있느라 답답하셨겠어요.....

-모든것은 이밤에
아. 지난번에 왜 감상을 쓰려다 말았지라고 했더니 이것 때문이었음. 캐스팅과 원작자와 회사에 매우 큰 기대를 하고 들은 이거 1씨디........................................................................................................세상에 음향 연출을 제대로 안하면 이렇게까지 작품이 망가지고 내용에 이입이 안될 수 있다는 것에 경악한 나머지 너무너무 화가 나서 끊어버렸던 기억이 있다. 오 이럴 수가......설마 인터컴이 이럴 수가...........왜이리 연출 기복이 심해!!!!! 그당시 복잡했던 내 심리상태와 뒤엉켜 엄청난 트라우마가 되어서 다시 안들어야지 하고 봉인.
했는데.....알고보니 2씨디가 대박이라길래 2씨디만 재도전. 허어어어 유사상.....OTL아름다우시지 않습니까!!!! 아니 이럴수가.... 대단해요 유사상. 요즘 내안의 랭킹 급상승 중이십니다. 연기도 엄청났지만 이 1과 2의 갭이 또 엄청난 작품이었음.

by 모든 | 2008/07/09 01:22 |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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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예롱산느망 at 2008/07/09 17:37
소도둑. 제목과의 매치가 몹시 임팩트가 컸던 작품이었습니다. 소도둑. 소도둑. 소도둑. 우두둑
Commented by 모든 at 2008/07/10 11:30
우두둑....!!!!(기절)저거 뭔가.. 어.... 집중해서 안들어서 그런지 잘 모르곘어
Commented by 마이구니 at 2008/07/09 22:03
소도국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임ㅋ
Commented by 모든 at 2008/07/10 11:31
어.. 저래뵈도 그 유명한 코노하라씨 소설인 걸로 알고 있는데.(난 안좋아하지만) 근데 왜 소도둑이었더라.....(이미 가장 중요한 것 부터 놓치고 있음)
Commented by 너구레느 at 2008/07/14 13:49
어 B급미식가 꺅 드라마 있구낭 엄훠훠 난 꽤좋아하는뎅 허헐 찾아봐야겠당 케케
Commented by 모든 at 2008/07/17 17:18
오 요번에 나왔어 큿. 난 미묘하게 이작품은 그닥 읽었을때 뭥미? 했었던 기억이....사실 기억도 잘 안나지만; 뭐 도라마는 좋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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